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자유게시판

서브메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그래서 일치감치 창원갑 포기했나 보내
작성자 조합원
댓글 3건 조회 4,570회 작성일 2008-05-10

본문

그래서 손 예비후보께서 일치감치 창원갑 출마를 포기했나 보네.

근 8년여를 갑에 정성을 쏟았다고 하면서, 이제 4선거구가 욕심이 나던가 보죠?

하기야. 두중이 원래 그렇지.

싸움할 때는 보이지도 않다가, 분위기 좋을 때 한자리 하겠다는 욕심.

그래도 손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똑같은가?

두중이 요즘도 그 주장 한다고 하지

투쟁할 때는 조합원도 제대로 함께 하지 못하면서 더이 크다고 큰 소리 치고.

참 답답하다.

이래가꼬 올해 임단투 우째하노?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