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자유게시판

서브메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볼보 조합원이 아랫글과 똑 같지는 않습니다
작성자 볼보조합원
댓글 4건 조회 3,785회 작성일 2008-06-20

본문

볼보 지회장 징계건으로 아랫 글을 올린자는 현 볼보지회 상근자가 주축인 것으로 판단 됩니다
 볼보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일련의 사태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되는 저 같은 사람도 많이 있다는거 알아 주십시요

제가 아래 댓글도 읽어보니 현재 볼보지회 싸이트에 장난치는 아이들이 벌써 도배된 내용으로 
 그 글을 올린것도 전 지회장이나 그 졸개들로 보입니다.

이미 출석명령을 받고 전병문 이하 그 졸개들이 대의원 회의를 소집하여 지부에 가지마라는 결론을 우려낼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고 나아가 대의원 입에서 산별 탈퇴의 이야기를 추려낼 공산으로 이번일이 진행되는것으로 보이니 안타깝습니다.

나무를 보기보다 숲을 봐야하는 노동운동에 이런 개 같은 일을 저질른 볼보 집행부에 철퇴를 내려야  추후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고 먼 후일 우리의 아들들이 일용직으로 전락하지 않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키워준 부모에게 밥 얻어 먹다가 지가 돈 번다고 달려든 패륜아의 본보기라 보이며
 그대로 나두면 고려장 시키려  합리화된 사기로 주위의 지지를 얻으려 할 것으로 보이니 절대로 간과해서는 아니될 일 입니다

우리는 노동자 입니다
 전병문 지회장이 조합원을 위해 통큰단결을 햇다고 하는 감언이설로 조합원을 우롱하고
 밀실에서 급조한 내용으로 돈이라면 핼레레 하는 이기주의를 이용한 자리 버티기에 더 열중함을 우리는 알고 잇고
 또 시간이 되면 갈아 치우려 노력 할 것 입니다

몇몇의 미꾸라지 이해 하시고 법대로 처리를 바랍니다.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