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본부 선거 연대연합 반대합니다.
작성자 펌
본문
연대연합 통합지도부 구성에 반대합니다. .
짧은 지식으로 중앙의 계파간 갈등과 일부 활동가들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선거시 마다 나타나는 정치적 이해 타산은 접어 두겠습니다.
마.창지역의 경우 마.창노련시절부터 경노협이란 단체를 중심으로 소위 민주노동당을 탈당을 주도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다른 사람을 배제하면서 자기들 중심으로 소위 보스,패거리 정치와 활동을 했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지역에서는 자연스럽게 일부 지회장,조합간부들을 중심으로 패거리 정치에 대응하기위해 모이게 된 것입니다.
패거리 정치에 대응하기 위해 투쟁의 현장, 지역문제등 너무나 헌식적이고 열성적으로 활동한 결과 지역의 도본부선거,금속경남지부선거,민주노동당 당직선거에 패거리정치를 주도했던 사람들이 위기를 느껴서인지 자연스럽게 통합지도부 구성 등이 제안되고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통합지도부 구성,선거시 마다 나타나는 조직의 분열 등 님의 말씀에 동의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기 이전의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에서 민주노동당의 지도부를 맡으면서 또다시 패거리 정치를 주도하고 단맛을 느껴던 자들이 지역에서 소외되는 현실이 곳곳에서 나타나자, 내가 아닌 남이 잘되는 꼴을 죽었도 못보겠다며, 함께했던 동지의 심장에 칼을 꽂으며 종북주의,친북세력으로 몰아붙이며 탈당을 주도하고 현장의 동지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던 것입니다.
이번 경남도본부 선거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대리전인 만큼 철저하게 정책과 사상전으로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거이후 승자는 승자로서 자만심을 가지지 말고 패자를 동지로서 함께하지 못하면 함께 노동하는 노동자의 눈으로 포용하고, 패자는 철저한 반성속에서 다시한번 뒤를 돌아보며 발전하는 경남도본부가 되길 바랍니다.
짧은 지식으로 중앙의 계파간 갈등과 일부 활동가들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선거시 마다 나타나는 정치적 이해 타산은 접어 두겠습니다.
마.창지역의 경우 마.창노련시절부터 경노협이란 단체를 중심으로 소위 민주노동당을 탈당을 주도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다른 사람을 배제하면서 자기들 중심으로 소위 보스,패거리 정치와 활동을 했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잘못된 사고 방식으로 지역에서는 자연스럽게 일부 지회장,조합간부들을 중심으로 패거리 정치에 대응하기위해 모이게 된 것입니다.
패거리 정치에 대응하기 위해 투쟁의 현장, 지역문제등 너무나 헌식적이고 열성적으로 활동한 결과 지역의 도본부선거,금속경남지부선거,민주노동당 당직선거에 패거리정치를 주도했던 사람들이 위기를 느껴서인지 자연스럽게 통합지도부 구성 등이 제안되고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통합지도부 구성,선거시 마다 나타나는 조직의 분열 등 님의 말씀에 동의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기 이전의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에서 민주노동당의 지도부를 맡으면서 또다시 패거리 정치를 주도하고 단맛을 느껴던 자들이 지역에서 소외되는 현실이 곳곳에서 나타나자, 내가 아닌 남이 잘되는 꼴을 죽었도 못보겠다며, 함께했던 동지의 심장에 칼을 꽂으며 종북주의,친북세력으로 몰아붙이며 탈당을 주도하고 현장의 동지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던 것입니다.
이번 경남도본부 선거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대리전인 만큼 철저하게 정책과 사상전으로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거이후 승자는 승자로서 자만심을 가지지 말고 패자를 동지로서 함께하지 못하면 함께 노동하는 노동자의 눈으로 포용하고, 패자는 철저한 반성속에서 다시한번 뒤를 돌아보며 발전하는 경남도본부가 되길 바랍니다.
- 이전글대우자동차판매지회 파업대오 본사농성 4일차 08.10.25
- 다음글대우자동차판매지회 본사농성 3일차 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