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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무력화 규탄 민주노동당 아침선전전 5일째
작성자 종부세사수
댓글 0건 조회 2,525회 작성일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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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는 오늘로 5일째 "강만수 퇴진 민생살리기" 아침선전전을 하였다.

오늘은 팔용동사무소 앞에서 선전전을 했다. 경남도당에서 김은호 조직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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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위원회에서 김동석.김대하 부위원장과 정철 부장, 경남진보연합 이동진 사무처장, 창원청년회 이우영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종부세를 무력화시키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선전물을 나눠 주었다.

6일째 아침선전전은 다음 주 월요일이며, 장소는 위아 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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