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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지지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열성적 음해네가티브
작성자 씁쓸해
댓글 0건 조회 3,078회 작성일 2008-11-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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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얼어죽을 필패니 어쩌니하는 비방네가티브에다

 

후보 이전에 활동하다 해고 상태의 조합원으로 놓여지게 되면

비해고자 처지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조합비 3000/월 매달 납부 수납 등을 비롯

조직시스템상 체계적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챙기는게 연맹(본조) 지역 주관단위가 제대로

만들어져있지 않고 특히 사업장 단위 노조나 지회 집행부가 최소한 챙기고 소통하는 걸

주관하게 되는데 이게 성의를 가지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놓치는 경우가 사실상 허다하죠.

 

그럼에도 해고자신분의 기호2 여영국 후보는 매달 일일히 3000원씩 조합비납부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1년 내지 2년에 한번씩 연간 단위로 자발적으로 선납을 지회집행부에 해온것으로

확인해주고 있는데 해고자처지와 이런 정황들은 조합활동 해고경험이 있는 자들이면 상식적으로
당연히 양해될 수 있고 또한 충분히 배려될 수 있는 것이고
이를 선관위에서도 감안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을테죠.

 

그런데도 이제와서 이를 물고 늘어지며 헐뜯기해대는 그것도 현직 도본부장이 먼저 나서서 얘기해대고
단순히 본조에 수납됐니 안됐니를 절대적 기준원칙으로 들이대며 음해 네가티브에 열올리는 걸 보노라니
그렇게나 강조하는 운동의 품성들은 어디다 말아드신건지 선거가 멀쩡한 사람 잘 돌아버리게 만드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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