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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후보의 조합비미납사태와 창원시장선거의 가상비교
작성자 금속조합원
댓글 0건 조회 2,192회 작성일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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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창원시장선거가 있었다.
-. S&T중공업의 000동지가 출마를 하였다.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었다
-. 11월 20일까지 기탁금(1000만원)을 납부해야 했다.
-. 애석하게도 선거캠프는 날짜가 지나서야 기탁금을 납부하지 않은 사실을 알게되었다
-  부리나케 11월 26일 000동지는 납부하지 않은 사실을 전해듣고 자신이 직접 무통장으로  선관위계좌에 1000만원을 입금시켰다.
-. 창원시 선관위는 어떻게 결론을 낼까
-. 다행히 창원시 선관위가 법을 무시하고 상대후보를 무시하고 공정한 경선을 위해 후보자격을 부여하였다.그리고 이사실을 선관위원 비공개회의에서 안들은 것으로 하자고 했다
-. 그러나 이사실은 절대 비밀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상대가 있기때문이다. 창원시민들에게 알려졌다.
-. 그런데 000동지의 지인이 선관위에 대고 욕을 하였다, 왜 기탁금을 냈는데 헛소리하냐고 선관위원장을 명예훼손으로 건다고 말이다
-.마음씨 좋은 선관위원장은 그래도 입을 다물고 있었다
-. 이상하게도 선거는 그냥 진행되었다.


 - 이상 끝 - 좋은 결론을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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