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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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에 참석치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김백수 후보는 첫날 후보 유세를 했고요
어제(창원)는 선거운동때문에 불참한것이 아니라
발전노조 상경투쟁에 참석해서 유세보다
현장의 동지들과 투쟁이 우선이라 판단해 투쟁에 참가하느라 참석치 못했습니다.
이게 사기라면 어쩔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마디 말보다 몸으로 실천하는 간부가 되겠습니다.
김백수 후보는 첫날 후보 유세를 했고요
어제(창원)는 선거운동때문에 불참한것이 아니라
발전노조 상경투쟁에 참석해서 유세보다
현장의 동지들과 투쟁이 우선이라 판단해 투쟁에 참가하느라 참석치 못했습니다.
이게 사기라면 어쩔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마디 말보다 몸으로 실천하는 간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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