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 후보 기호2번] 여영국의 약속
작성자 변화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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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길만을 걸어왔습니다.
배고프고 힘들고 어려워도
변함없이 노동자로 살기위해
변함없이 뚜벅뿌벅 한길만을 걸어 왔습니다.
이제 바꿔야 합니다.
조합원에게 비젼을 제시하는
도본부로 새로 거듭 태어아야 합니다.
조합원이 불신하는 도본부는 더 이상 존재의 가치가 없습니다.
민주노총 도본부가 사회 단체가 아닌 총 연맹의 도본부 답게
노동자 중심의 사업이 펼쳐 져야합니다.
그럴때 진정으로 민주노총은 노동자 정치세력화룰 이룰수 있습니다.
10년의 장기집권속에 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투쟁들을
받아 안지 못하고오로지 통일사업에 편중된
기형적인 사업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등이 심하게 굽어버린 도본부 사업을 올바르게 세울수 있는 후보
제대로된 통일운동과 정치세력화 사업을 할수 있는 후보
기호 2번이 해 낼 것입니다.
조합원들과 함께 희망의 촛불로 민주노총 도본부를 올바르게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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