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발행된 공수표의 주인을 찾습니다.
작성자 방랑자
본문
지난 2006년 발행된 공수표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선거가 한창이다.
누가 1번 2번 공약을 비교하고 1번 공약이 엄청나게 좋고 숫자도 많다 하는 글을 봤습니다. 문제는 공약이라고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지만 여론조사가 사실은 사기극에 가깝고 믿을 것이 못된다. 그렇다면 이렇게 가지 수가 많은 1번 후보진영의 정책공약은 과연 지켜질까요?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을 통해 이 공약의 진실성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2006년 이흥석, 고용수, 김성대 후보조의 공약 사항에 대한 점검을 통해 기호1번 후보의 공약 진실성을 알려주겠습니다.
참고로 선거공약이 억수로 길고 많습니다.
저인망식이죠. 조합원 하나라도 걸려 현혹되면 그만이고 아니면 말고 식이기 때문입니다.
2006년 김성대 후보조의 정책공약
1. 민주노총의 세상을 바꾸는 투쟁의 전면적 전개
공약 : -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및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입법쟁취 적극 투쟁
=> 했는지 안했는지 잘 모름
공약 : - 산별교섭과 산별체계에 걸맞는 노동법 전면 개정투쟁
=> 개뿔
공약 : 민주노동당,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무상의료 무상교육 쟁취 경남운동본부> 구성
=> 맹탕
2 과감한 조직혁신으로 민주노총의 정체성 확립
1) 산별노조 건설 특별위원회 구성 : 구성하지 않았음.
2) 산업별노조 전환 6월 총투표 성사 및 대기업노조 산별노조 가입운동 추진 ; 헛 공약
3)분파주의 타파하자 통일단결 향하여 : 도본부운영위 패권주의 표결주의 정파주의로 진행
4) 대대적인 조직혁신운동 전개로 민주노총의 사회적 위상 강화!
- 강력한 규율위원회 활동으로 비리근절 도본부 규율위원히 구성 : 맹탕
- 간부윤리강령 제정, 각종 선거 입후보시 청렴서약서 추진 :맹탕
- 내부비리 고발창구 개설, 고발자 보호 :맹탕
=> 알아서 판단하세요
5. 현장성 민주성 민주노조 운동의 정체성 확립
- 조직운영의 민주성 강화 : 운영위 마다 들려오는 소리 “표결합시다”
3.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비정규사업 강화
1) 비정규직 사업국 강화 및 경남 전역 비정규사업 네트워크 형성
=> 참 공약은 공약입니다. 하하하
- 노동부(비정규직과) 진정 결과 정보공개 추진 및 비정규직 권익보호
- 비정규직 생활실태보고 및 실태조사 추진
- 전문인력(조직, 상담) 양성을 위한 통합적인 교육시스템 구축
=> 비정규직 자다가 일어나 웃겼습니다.
2) 비정규 차별철페와 비정규 미조직 노동자에 대한 대표성 확립
- 비정규직 할당제 도입(도본부 운영위원) : 거짓말
- 산업별 최저임금 투쟁 전개, 단가인하 및 납품이원화 등 원하청불공정거래 시정
=> 금속 산별요구 해설집에서 복사했음
- 정규직 비정규직 연대 실현과 비정규 투쟁강화 (사내하청 비정규 미조직 노동자 산별노조 가입투쟁/정규직 비정규직 노조 통합 추진)
=> 개념 없음 산별사업의 주요사업을 민주노총 공약으로 .........쩝 금속산별 요구 복사했음
- 민주노동당과 비정규노동자 보호조례 제정운동
=> 글쎄요 아마 민주노동당 의원님들이 다 바빠서 .................
약 3년 동안 열심히 한 공약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통일시대 대비 남북노동자교류 확대 및 자주통일 투쟁 강화
- 5.1 남북노동자 대회 (예산이 아마 한 2억은 들어갔습니다) 성사 : 축하 축하
- 경남 진보운동진영 총연합체 반드시 건설
=> 한 달에 회비 꼬박 꼬박 내고 하부조직으로 열심히 활동 중
=> 노동회관 경남진보연합 입주시키기 위해 규정 개정을 위해 요즘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 민주노동당과 민중연대전선의 강화로 자주적 민주정부의 토대 구축
=> 이것은 무슨 뜻인지 자기들만 아는 공약임.
- 통일위원회 강화로 통일운동의 현장화, 대중화사업 추진
=> 대체적으로 지킨 공약은 통일부문 사업과 진보연합 관련 사업이 전부이고 조직내부 활성화, 비정규직 사업 등은 맹탕이었음.
민주노총 경남본부 선거가 한창이다.
누가 1번 2번 공약을 비교하고 1번 공약이 엄청나게 좋고 숫자도 많다 하는 글을 봤습니다. 문제는 공약이라고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지만 여론조사가 사실은 사기극에 가깝고 믿을 것이 못된다. 그렇다면 이렇게 가지 수가 많은 1번 후보진영의 정책공약은 과연 지켜질까요?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을 통해 이 공약의 진실성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2006년 이흥석, 고용수, 김성대 후보조의 공약 사항에 대한 점검을 통해 기호1번 후보의 공약 진실성을 알려주겠습니다.
참고로 선거공약이 억수로 길고 많습니다.
저인망식이죠. 조합원 하나라도 걸려 현혹되면 그만이고 아니면 말고 식이기 때문입니다.
2006년 김성대 후보조의 정책공약
1. 민주노총의 세상을 바꾸는 투쟁의 전면적 전개
공약 : -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및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입법쟁취 적극 투쟁
=> 했는지 안했는지 잘 모름
공약 : - 산별교섭과 산별체계에 걸맞는 노동법 전면 개정투쟁
=> 개뿔
공약 : 민주노동당,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무상의료 무상교육 쟁취 경남운동본부> 구성
=> 맹탕
2 과감한 조직혁신으로 민주노총의 정체성 확립
1) 산별노조 건설 특별위원회 구성 : 구성하지 않았음.
2) 산업별노조 전환 6월 총투표 성사 및 대기업노조 산별노조 가입운동 추진 ; 헛 공약
3)분파주의 타파하자 통일단결 향하여 : 도본부운영위 패권주의 표결주의 정파주의로 진행
4) 대대적인 조직혁신운동 전개로 민주노총의 사회적 위상 강화!
- 강력한 규율위원회 활동으로 비리근절 도본부 규율위원히 구성 : 맹탕
- 간부윤리강령 제정, 각종 선거 입후보시 청렴서약서 추진 :맹탕
- 내부비리 고발창구 개설, 고발자 보호 :맹탕
=> 알아서 판단하세요
5. 현장성 민주성 민주노조 운동의 정체성 확립
- 조직운영의 민주성 강화 : 운영위 마다 들려오는 소리 “표결합시다”
3.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비정규사업 강화
1) 비정규직 사업국 강화 및 경남 전역 비정규사업 네트워크 형성
=> 참 공약은 공약입니다. 하하하
- 노동부(비정규직과) 진정 결과 정보공개 추진 및 비정규직 권익보호
- 비정규직 생활실태보고 및 실태조사 추진
- 전문인력(조직, 상담) 양성을 위한 통합적인 교육시스템 구축
=> 비정규직 자다가 일어나 웃겼습니다.
2) 비정규 차별철페와 비정규 미조직 노동자에 대한 대표성 확립
- 비정규직 할당제 도입(도본부 운영위원) : 거짓말
- 산업별 최저임금 투쟁 전개, 단가인하 및 납품이원화 등 원하청불공정거래 시정
=> 금속 산별요구 해설집에서 복사했음
- 정규직 비정규직 연대 실현과 비정규 투쟁강화 (사내하청 비정규 미조직 노동자 산별노조 가입투쟁/정규직 비정규직 노조 통합 추진)
=> 개념 없음 산별사업의 주요사업을 민주노총 공약으로 .........쩝 금속산별 요구 복사했음
- 민주노동당과 비정규노동자 보호조례 제정운동
=> 글쎄요 아마 민주노동당 의원님들이 다 바빠서 .................
약 3년 동안 열심히 한 공약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통일시대 대비 남북노동자교류 확대 및 자주통일 투쟁 강화
- 5.1 남북노동자 대회 (예산이 아마 한 2억은 들어갔습니다) 성사 : 축하 축하
- 경남 진보운동진영 총연합체 반드시 건설
=> 한 달에 회비 꼬박 꼬박 내고 하부조직으로 열심히 활동 중
=> 노동회관 경남진보연합 입주시키기 위해 규정 개정을 위해 요즘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 민주노동당과 민중연대전선의 강화로 자주적 민주정부의 토대 구축
=> 이것은 무슨 뜻인지 자기들만 아는 공약임.
- 통일위원회 강화로 통일운동의 현장화, 대중화사업 추진
=> 대체적으로 지킨 공약은 통일부문 사업과 진보연합 관련 사업이 전부이고 조직내부 활성화, 비정규직 사업 등은 맹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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