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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진영과 대중들을 끊임없이 공격하는 여영국 후보
지난 5기 도본부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깽판을 쳐 결과적으로 민주노총과 조합원들을 혼란으로 몰고 가더니...
경남도당에서도 깽판을 치고 분당하여 대적투쟁에 힘을 빼더니......
자신들이 만든 진보신당 사무처장직 조차 자기당원들의 의사조차 무시하며 무책임하게 중단하고....
조합비도 내지않아 선거권 조차 없는자가 뻔뻔하게도 후보로 나와 결국 이번 6기 도본부 선거를 이렇게 깽판 칠 것을 짐작은 하였지만....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여영국과 그들의 패거리가 개입된 어떠한 조직도 온전 하지를 못하니....무어라 할말이 없다. 자본과 정권에서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민주노총의 도덕성이 훼손되고, 조합원 대중의 신뢰성이 상실되어 자본과 정권의 먹기 좋은 먹잇감으로 전락한 도본부를 여영국은 바라는 것인가.
어쩌면 여영국과 그들 패거리의 최종 목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심증이 확고해 지고 있다.
여영국 자신이 각 단위사업장을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이랍시고 일방적으로 상대후보를 헐뜯어 오히려 반발만 더욱 키우는 결과를 낳고,
그들의 패거리는 정책이나 인물보다는 주사파, 궁민파 운운하며 자본과 정권보다 더한 상대방 공격에 혈안이였는데 어떻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는가.
금속 중심의 그들 패거리 담합만을 믿고 설치다가 쪽팔리게도 조합원 대중들의 준엄한 심판에 그들의 장기인 쌩트집과 깽판으로 여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추잡하게 살지말자. 단 한번만이라도 혼케히 결과에 승복해보라.
자신들이 뼛속까지 싫어하는 자본과 정권의 하수인에 불과한 법원에 민주노총과 조합원 대중들을 인질로 갖다 바치지 말라.
마지막으로... 조합 탈퇴자를 선거인 명부에 버젓이 올려 투표권을 부여한 여영국 당신편들은 더 이상 입을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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