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자유게시판

서브메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삼성동우>노동부 1인시위/동우화인켐 서울사무소 1인시위 진행중
작성자 동우화인켐비정규직
댓글 0건 조회 3,884회 작성일 2008-12-23

본문

<삼성동우>노동부 1인시위/동우화인켐 서울사무소 1인시위 진행중
494fc8cb52c13투쟁! <삼성동우>노동부 1인시위/동우화인켐 서울사무소 1인시위 진행중


<img src="http://pds107.cafe.daum.net/image/10/cafe/2008/12/23/02/05/494fc8cb52c13">투쟁! 동우화인켐 노조탄압 중단! 노동부 가스문제 은폐! 노조탄압 동조 규탄! 동우화인켐 비정규직 분회는 노동부 평택지청과 동우화인켐 서울사무소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부가 규탄받아 마땅한 이유◀ 징계위원회 출석통보, 징계위윈회1~2차 출석, 해고되기까지 2~3주간 담당감독관 연락두절, 간부들이 모두 해고되던 날 나타나서 "노동부가 꼭 노동자 편을 들어야 하느냐" 큰소리, "가스 아니라 냄새" 라던 노동부, 발암물질 유독가스로 밝혀져 현장역학조사까지 실시! "직무유기"아니냐 묻자 "건방지다!"며 큰소리치는 노동부 평택지청! 노동부 평택지청 항의전화 031)646-1148 사측은 발뺌하고, 노동부는 은폐하는 가스문제 동우노동자와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 누가 책임지나?? 동우노조는 또한 조합원들이 사는 안중,평택지역 선전전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장날, 출퇴근버스 타는 곳, 가가호호 방문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 알려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동우 정규직인데 가스문제를 자세히 듣고싶다며 불러세우는 시민, 인근 노조의 대의원이라며 출근길에 화이팅을 외쳐주시는 노동자, 이기려면 잘 먹어야 한다며 농성장에서 먹을 밑반찬을 싸주시는 식당사장님, 퇴근 후 장터에서 만나는 동우노조 조합원들까지... 모두 동우화인켐 비정규직분회 승리의 힘으로 하나둘씩 모이고 있습니다. 동우화인켐 비정규직 민주노조 사수, 해고간부 9명 복직으로 조합원들의 곁으로 돌아갈 때까지... 동우노조는 실천과 투쟁 속에 동지를 만들어내며 한걸음 한걸음씩 가고 있습니다. 투쟁! 동우화인켐 비정규직 분회 cafe.dau.net/dwnojo 동우화인켐 노조탄압 중단!
노동부 가스문제 은폐! 노조탄압 동조 규탄!

동우화인켐 비정규직 분회는 노동부 평택지청과 동우화인켐 서울사무소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부가 규탄받아 마땅한 이유◀
징계위원회 출석통보, 징계위윈회1~2차 출석, 해고되기까지 2~3주간 담당감독관 연락두절,
간부들이 모두 해고되던 날 나타나서 "노동부가 꼭 노동자 편을 들어야 하느냐" 큰소리,
"가스 아니라 냄새" 라던 노동부, 발암물질 유독가스로 밝혀져 현장역학조사까지 실시!
"직무유기"아니냐 묻자 "건방지다!"며 큰소리치는 노동부 평택지청!

노동부 평택지청 항의전화 031)646-1148


사측은 발뺌하고, 노동부는 은폐하는 가스문제
동우노동자와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 누가 책임지나??

동우노조는 또한 조합원들이 사는 안중,평택지역 선전전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장날, 출퇴근버스 타는 곳, 가가호호 방문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 알려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동우 정규직인데 가스문제를 자세히 듣고싶다며 불러세우는 시민,
인근 노조의 대의원이라며 출근길에 화이팅을 외쳐주시는 노동자,
이기려면 잘 먹어야 한다며 농성장에서 먹을 밑반찬을 싸주시는 식당사장님,
퇴근 후 장터에서 만나는 동우노조 조합원들까지...

모두 동우화인켐 비정규직분회 승리의 힘으로 하나둘씩 모이고 있습니다.

동우화인켐 비정규직 민주노조 사수, 해고간부 9명 복직으로 조합원들의 곁으로 돌아갈 때까지...
동우노조는 실천과 투쟁 속에 동지를 만들어내며 한걸음 한걸음씩 가고 있습니다. 투쟁!


동우화인켐 비정규직 분회 cafe.dau.net/dwnojo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