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작성자 강범석
본문
기축년 새 해엔
뭔가 달라져야 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우리들끼리의 싸움만 하고 있을건가..?
주변을 돌아보라.
지금 우리들이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보라.
지난 시절 정치 세력화를 주창하며 우리들이 한짓은
진보세력의 세포 분열을 일으켰고
우리들의 대표 일꾼을 뽑는 선거에선
조합원들께 치명적인 부정(?) 선거를 잉태하지 않았나...?
노동조합이 하는 일들은 다양하게 있다지만
첫째 조직 통합을 최우선 해야 할것이며
둘째 부정과 부폐의 사슬을 끈고
셋째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야 할것이다.
수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지만
우리는 노동조합의 최우선 과제인 "단결"이란 첫번째 과업도 못이루고 있는게 현실이지 않은가..?
단결이 필요할때 분열을 하고
관심이 필요할때 외면을 한다면
이제 더이상 누가 노동조합을 믿고 따르겠는가..?
노동 운동가님~!
노동조합 활동가님들~!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말고
조합원들의 충실한 종이되어
노동조합이란 이름에 더 이상 먹칠 하지않는
조합원들의 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물론 저 자신부터 이겠지요)
뭔가 달라져야 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우리들끼리의 싸움만 하고 있을건가..?
주변을 돌아보라.
지금 우리들이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보라.
지난 시절 정치 세력화를 주창하며 우리들이 한짓은
진보세력의 세포 분열을 일으켰고
우리들의 대표 일꾼을 뽑는 선거에선
조합원들께 치명적인 부정(?) 선거를 잉태하지 않았나...?
노동조합이 하는 일들은 다양하게 있다지만
첫째 조직 통합을 최우선 해야 할것이며
둘째 부정과 부폐의 사슬을 끈고
셋째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야 할것이다.
수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지만
우리는 노동조합의 최우선 과제인 "단결"이란 첫번째 과업도 못이루고 있는게 현실이지 않은가..?
단결이 필요할때 분열을 하고
관심이 필요할때 외면을 한다면
이제 더이상 누가 노동조합을 믿고 따르겠는가..?
노동 운동가님~!
노동조합 활동가님들~!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말고
조합원들의 충실한 종이되어
노동조합이란 이름에 더 이상 먹칠 하지않는
조합원들의 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물론 저 자신부터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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