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에서..,(펌)
작성자 콜트빨간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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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금속노조 지엠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신현창 조직국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모형 칼을 쓴 채 비정규직법 개악 중단을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22일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이 칼을 압수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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