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댓글 1건 조회 3,758회 작성일 2009-07-24

공권력 투입 4일째  경남지역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이 계속되고  미디어 악법 날치기 처리와  쌍용자동차 공권력 투입 만행에

 

치를 떨며  한나라당경남도당사 앞에서 힘찬 분노의 투쟁이 개최되었다.

 

한나라당은  미친 당이며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로 부터 대통령 자격을  상실했다.

 

쌍용자동차 공권력 투입 만행을 보면  인간도 아니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분노는  이미  하늘에  닿아있다.

 

행사 마지막  상징의식으로  한나라당 모형에  화형식이 있었는데,   한나라당 사주를 받은  공권력은  이를 저지하려

 

소화기로  집회장에 투입해  분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불씨는 커지지  않고  한나라당은 재가 되었다.

 

군대와 경찰 없이는  한시도 못견디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정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으리라!

 

노동자가  심판하리라.

우리 창원가족대책위는  금속노조경남지부 노동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투쟁 가슴에 새기며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금속노조경남지부 STX엔진 지회에서 가족대책위에게  지원금을 전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