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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코리아 노동조합 꼴보기 실타고 회사에는 먹는 것으로 장난치고 있음
작성자 remy
댓글 1건 조회 2,873회 작성일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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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15일 여름을 알리는 초복 입니다.

그런데 레미코리아 회사에서는 이때까지 수십년 동안 잘 행하여 지고 있는

복날 삼계탕을 레미지회 노동자가 먹는 점심때만 빼고    저녁 하고 야식에만

삼계탕을 주었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참으로 어쳐구니 없는 일이 이곳 창녕 레미코리아 회사에서 읽어나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매주 수요일은 짬이 없는 날이라고 정하여 짬을 남기지 않으면

음료를 제공하던 식당에서 조합원만 속 빼고 연봉직사원만 주었다고 합니다.

제 아무리 노동조합에서 파업을 하고 단체협약안 교섭하면서 밀리고 밀리는 상황이라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것이라 이렇게 노예 취급 당하고 인간 이하의 모욕을 당하는 것에

하소연을 못해 얼울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최태봉 대표이사 정말 바늘로 찔러봐도 빗방울 하나 나오지 않는

악득 기업주 인것은 분명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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