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콜트악기 어제(7월25일) 또 2차기습 당해..,
작성자 콜트빨간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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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콜트악기 어제(7월25일) 또 2차기습 당해..,
어제(7월25일) 오후 3시20분경 콜텍 관리부장 지휘하에 용역8명외콜텍대리1명 이 23일 새벽기습에 이어 또 다시 기습해(마스크쓰고,그중 모자쓴 사람도 있었음) 새로 설치한 텐트마져 캇타칼등을 사용하여 찟고 무지막지하게 때려부스고 또한 창문을 통해 조합사무실로 들어가 컴퓨터 2대와 노트북 2대를 완전 박살내고갔습니다. 112에 신고를 했으나 경찰마져 늦장 출동하고 와서도 용역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도 방관 하고 있었으며 조합 사무실 집기를 부스지 못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였으나 이마져 무시하고 용역들이 창문을 통해 조합사무실로 들어가 집기마져 때려 부스도록 그냥 내버려둔 경찰들이 어찌 이나라의 국민을 지켜주는 민주경찰이라 부를수 잊겠는가? 이건 어면히 직무유기인 것이다. 노동자 들도,해고자들도,정규직이든,비정규직이든 이나라에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사는 어면한 이나라의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보호받지 못하고 인간답게 살지못하는 이나라가 원망 스러울 뿐이다. (또한 취직 하기 힘든 세상 이라지만 이런 짓을 해서라도 돈을 벌겠다고 하는 인간의 탈 을 쓴 괴물들(용역업체 추정 직원들)이 원망 스럽기도 하고 불쌍해 보이기도..,)
어제(7월25일) 오후 3시20분경 콜텍 관리부장 지휘하에 용역8명외콜텍대리1명 이 23일 새벽기습에 이어 또 다시 기습해(마스크쓰고,그중 모자쓴 사람도 있었음) 새로 설치한 텐트마져 캇타칼등을 사용하여 찟고 무지막지하게 때려부스고 또한 창문을 통해 조합사무실로 들어가 컴퓨터 2대와 노트북 2대를 완전 박살내고갔습니다. 112에 신고를 했으나 경찰마져 늦장 출동하고 와서도 용역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도 방관 하고 있었으며 조합 사무실 집기를 부스지 못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였으나 이마져 무시하고 용역들이 창문을 통해 조합사무실로 들어가 집기마져 때려 부스도록 그냥 내버려둔 경찰들이 어찌 이나라의 국민을 지켜주는 민주경찰이라 부를수 잊겠는가? 이건 어면히 직무유기인 것이다. 노동자 들도,해고자들도,정규직이든,비정규직이든 이나라에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사는 어면한 이나라의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보호받지 못하고 인간답게 살지못하는 이나라가 원망 스러울 뿐이다. (또한 취직 하기 힘든 세상 이라지만 이런 짓을 해서라도 돈을 벌겠다고 하는 인간의 탈 을 쓴 괴물들(용역업체 추정 직원들)이 원망 스럽기도 하고 불쌍해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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