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끈질기게, 영웅적으로 싸웠던 쌍용차 투쟁, 새로운 투쟁의 시작으로 만들어가자! 작성자 경남공투본(준) 댓글 0건 조회 3,004회 작성일 2009-08-25 본문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경남공투본 웹자보 3호 09.08.26 다음글전국회의 집행부의 무능 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