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기는 선물비리로 인하여 현대차에서 정권1년 징계 결정..
작성자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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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기는 지난 2006년 현대차 제 12대 위원장 시 조합원 선물비 횡령 건으로 조합원 약 4억 여원의 손실을 입혔음.
이로 인하여 중도 사퇴로 이여 졌으며, 이후 본인은 책임이 없다며 대법원가지 상소 하였음. 그러나 결과는 패소 하였음.
위원장 등 책임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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