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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조합간부 돌대가리인가 회사에 충견인가?
임금 동결!!
누구를 위한 것일까?
회사가 어렵다고 총회 가결 시키었냐?
회사가 어려운데 두산 그룹에 459억이란 돈을 회사 마크 값으로 두산그룹에 지불하는 이유가 뭔데 이해가 않가네 이돈이면 임금 인상 시키고 조합원 사기도 올리고 두산의 자부심도 갖게하고 어려운 회사도 살리면 될것 아닌가 우리 피땀흘려 번돈을 그룹에 아무 이유없이 상납하는 이유는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요!!
이게 회사가 어려운 것인가 459억을 아무이유 없이 두산그룹에 상납 하는것은 우리회사 망해도 좋다는 뜻이다 이유없이 버리는 돈인데 이게 어째서 회사가 어렵다고 하는것인가?
투쟁을 하자니 회사에 눈치 보이고 힘들고 귀찮고 빨리 마무리 할려고 회사에 쪼기고 협상에 매달려 애원 하듯하여 회사가 못 이긴듯 내 던진 안을 얼씨구나 하여 받아가지고 우리 최대한 열심히 했다고 조합원 한테 속이고 회사 조직과 계파조직을 통하여 총회 통과 여부만 통박 잡고 총회열어 통과 시키는 인간들이지
두산중공업 노동조합 역사상 임금동결 총회 안건 상정한 집행부도 처음이고 임금인상 동결도 처음이다
그리고 역대 집행부및 간부의 활동들도 최고 활동저조하고 말만 앞세우는 게으름뱅이 간부에 노사협조주의 회사 눈치 보며 짝사랑하다가 협상은 회사눈치나 보면서 양보교섭으로 밀리고 밀리어 최악의 협상 결과를 났는 조합간부 들이지!!
그리고 지역 집회및 촛불집회등에 조합원은 참여하라고 소리모아에 홍보하면서 그곳에 참여하면 조합간부는 한,두명 아니면 한명도 없다. 간부들은 참여 않하면서 조합원은 왜 참여하라고 홍보하는지도 이해가 않된다. 연대나 공동투쟁 같은 것은 꿈도 않꾸고있는 간부들이지
경남지부 운영위원회 참여도 않하는 지도부가 조합원은 노동자 광장에 참여해야 하는가 본인들의 의무인 회의 참여도 않하면서 조합원 참여 핑계는 경남지부에 왜 하는지 조합원이 어디 홍아 좆인가봐요 간부들은 편하고 싶고 대신하여 조합원 참여 시키는 족속들이지
이번 총회 가결은 직,반장들이 신입사원 꼬시어 찬성표 나오게한 일등공신들 모범조합원 표창 주어야지 직.반장들이지 직접 찬성 홍보 했어니까. 노동조합과 우리들의 근로조건 개선에 전혀 도움 안되은 인간들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지
차라리 이를 때 지도부는 총회 가결을 원하는것 보다는 조직력도 추수리고 조합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위해 부결을 유도하여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조합간부들의 불신보다 신뢰와 믿음을 주고 조직도 추수리고 분위기도 올리고 한번쯤 해야 된다고 보는데 돌대가리 지도부는 가결을 위해 헛소리를 짓꺼리고 있다
누구를 위해 총회가 가결되어야 하는지 돌대가리들아 조합간부 왜 해야 하는지!!
미쳐지 또 조합간부 할끼라고 또 출마 하겠지 열심히 하겠다고 목이 터지도록 조합원들을 만나면서 선거 운동 하겠지 무엇을 열심할것인 땡때이 치는것 열심히 할것인가? 얼굴 철판을 깔아도 한참 두텁게 깔은 양심 불량자들!!
기본 양심이 있어면 이제 고마 간부하지마라 노동조합 더 말아먹지 말고 자신도 없어면서 회사 눈치나 보고 양보교섭 하지 말고 그만두자
협상 끝나면 또 회사에서 해외 여행 2주 정도 보내주는 재미로 간부 할끼가? 그래 그런 미련 때문에 또 임원에 출마 하겠지 제발 아무 생각도 없는 간부들아 정신좀 차려라 돌대가리들아 회사 충견 노릇 그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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