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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이 한테 육두문자 쌍욕을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든다.
작성자 최병석
댓글 0건 조회 2,727회 작성일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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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이 한테 육두문자 쌍욕을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든다.


그동안 글을 올린 후에 막무가내 욕설을 너무 많이 들어서 어이가 없다. 그렇게 육두문자로 욕을 하는 것이 개인의 사고나 가치관을 직, 간접으로 표현하는 것인가.


집이나 동네에 늙은 똥개도 한 마리 않키우나 그래도 대중의 지도자를 꿈꾸고 있는 양반이 앞,뒤 잘못을 스스로 판단하고 뉘우치지도 못하고 감정을 앞세워 무식을 표현 하는 것인가는 모르겠다만 육두문자로 쌍욕을 아래 위도 없이 하는 사람이 두중 지회 지회장 능력이 되는지 궁금 하다. 김씨 집안에는 잘못을 지적하고 꾸지람을 하면 자초지종 설명은 고사하고 막무가네 아래 위도 없이 육두문자로 쌍욕하는 집안인가 의심스럽다


남을 비판하면 나도 잘못에 대하여 당연히 상대방 한테 지적과 비판을 받고 받아 들어야 한다 나는 남을 비방 비판하면서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뒤돌아보고 뉘우치고 반성은 하지 않으려 하고, 본인은 상대방의 비판을 받지 못하겠다는것은 바르지 못한 생각이며 본인 만이 옳은 사람이고 나 만이 이세상 제일 똑똑한자라고 외치는것 밖에 않된다 남에게 쓴소리를 듣지 않겠다는것은 즉 대중 조합원 위에 군림하는 독재자가 아니면 그렇게 생각할수 없다


내가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잘못인가가 그렇게도 모르겠는가? 마음이 변하여 생각이 바뀌다 보니 이제 틀에 박힌 고정관념 왜는 다른 사람의 지적은 모두 틀렸고 본인의 생각만 정당하다고 주장 하는것인가 안타 갑다


노동조합 활동을 그렇게 열심히 오래했고 자본하고 열심 투쟁했다는 양반이 정말 노동조합을 어떻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인지,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다. 노동조합은 노동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싸워온 조직이다. 그런데 김종환은 사회주의가 싫었고 새탑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는 엉뚱한 말을 한다.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을 말하면서 고용불안을 말하고, 조합비가 해고자 임금지급 때문에 부족해 지는 것처럼 말한다.


종파적 이념 갈등 때문에 지부선거를 못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이념이 노동조합을 망하게 하는 것처럼 말한다.


자신이 옳다고 하려고 앞 뒤 가리지 않고 막말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 노동운동은 조합이기주의와 무사안일주의, 관료주의가 비판받고 있다. 지금 노동조합이 사회주의 운동이라고 말하면 모두가 웃을 것이다. 참 우습게도 김종환은 노동조합이 사회주의 운동을 하고 있어서 비판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말도 않되고 기가 차고 상식 밖으로 무식하다 이래가지고 무슨 능력이 있어 지회 임원을 할려고 마음 먹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는 노동자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려고 만든 것이다. 노동조합이 노동조합 정신을 제대로 못 세워서 문제다. 노동조합이 사회주의 이념성이 높아서 문제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가. 노동조합 운영을 잘 할 자신이 있다면서 금속노조 활동 유보하고, 해고자 문제 정리하고, 조합비 인하하는 것을 내세우는 데 이 말을 듣고 노동조합 운영 잘하려고 하는 사람이 내세우는 말이라고 받아 들일 수 없다. 요 몇일동안 내용에 대한 비판이 아닌 감정적인 심한 욕을 엄청 들었다. 참 어이가 없다.


반풍수 집안 망친다 소리가 있다 좆도 알지도 못하면 씨버리지는 말던지 왜  좆도모르는것이 아는척 하느냐? 어디서 무슨 공부를 하고 대학교를 다녀 석,박사 공부를 하는지 알바 아니고 모르겠다만은 제대로 알고 배우고 씨버리고 다녀서면 좋겠다 무슨 경영학교에 다니고 공부했다고 볼수 없다. 어디 졸업장 받고 다니는 학교인가 의문이 간다? 무슨 이념인가 대한민국에 이념을 가진 노동조합 한곳도 없으며 오르지 김종환 처럼 종파주의적 패거리 노동조합주의가 가장 가까운 정답이다


케인즈주의(사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많은 차이가 있다 이것도 하나 구분도 제대로 못하고 툭하면 이념주의 사회주의하는데 새탑이 사회주의 이념이 아니고 이에 속하는 하층이 아닌 상층부 일부가 케인즈주의(사민주의)가 좋지 않겠냐 하는 쪽이지 그쪽도(전진) 확실한 이념적 체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부좀 더하고 이념 말을 하도록 바란다


사상과 이념이란 그 가치관이란 노동자는 노동자관점의 이념과 가치이다 그 외 사상의 자유 표현이 무엇인가 정말 갑갑했어 논쟁하기 싫다


난 아닌것을 사실화 한적이 없다 기호 1조 홍보물과 정견 발표를 보고 사실에 근거 했어 글을 적었을 뿐이다 노동자 관점을 같고 있다면 이는 모두 그렇게 판단하고 그렇게 말할것 당연하다 인심공격과 매도 한적이 없다. 김종환 게시판이나 유인물 글을 볼때 노동자 관점은 없다


나는 1940~1950년대 스탈린 모택동이 공산당을 만들고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비판하고 단제하던 혁명론을 읽는것 같아 소름이 돋습니다라고 했는데 난 김종환씨 처럼 무식했어 혁명론이 무엇인지 보지도 못했다 능력있고 똑똑한 사람은 그책을 보았는지 모르겠다 제대로 보고 이해 바란다


기호1조가 팔아 먹겠다고 한적도 없고 만약에 기호1조의 홍보물 정견발표 처럼 행동 행위를 한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라고 우려 했을 뿐이다. 사실 그쪽 임원후보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현재가 중요하다 올해 확간 간부 철농도 못하겠다고 한 임원후보고 있지 않느냐 뭘 그렇게 열심히l 했느냐 지역집회나 촛불집회에 그쪽 후보 그누가 단한번이라도 참여했느냐 아무도 하지 않았지 않았느냐 그래 가지고 뭐 열심히 했고 노동조합을 사랑하고 조합원에게 희생 하겠는가 그렇게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바로 본인들의 편안한 보신을 하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묻고 싶다.


지금이나 변한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만이 변했다. 집행권력 잡는 욕심 만큼이나


노동자관점이 없는 본인 목소리를 내다보니까 새탑에서 문제있다고 하니까 스스로 탈퇴한것이 아닌가 나는 임원 해보고 싶은데 새탑쪽에서 입원후보에 낀가 주지 않으니까 계파 하나 만들어 임원 후보 나온것이 아닌가 그런것 아닌가 싶어진다


노동조합의 사업에 역행하면 반조직 행위이다

그런데 두중지회에서는 박용성회장은 노동조합 탄압과 비자금 문제 등으로 회사이사 선임하면 안된다고 새탑의 해고자들과 두중지회 결정사항을 찬성하는 글을 두중지회 게시판에 게제 하였다 이것은 노동조합 반조직 행위이며 규약 규정을 위반한 상벌감이다


이번에도 규약 규정을 명백히 어기었는지 아닌지 정말 모르겠는가 이래도 지금껏 변한 것이 없다고 양심으로 말할수 있겠는가 그러니까 새탑에서 당연히 쪼기어 나올 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래서 어디 낀가 주는 대가 없어니 순진한 사람 꼬시어 계파하나 만들어 임원 출마 한것이 아닌가?


이념적 논쟁의 노동조합은 없다  지금 현재 죽기 살기 식의 자리싸움 종파적 갈등은 현재 노동운동이 조합이기주의와 무사안일주의, 관료주의, 현실안주, 편의주의 노동조합 활동외는 아무것도 없다 게으르고 나태한 행동 행위를 하는 자들이 노동조합 할려고 기를 쓰고 있다 제대로 똑바로 알고 글을 적어라 현장에 일은 하기 싫고 관료적인 사고 보수적인 사고이다 개혁과 혁신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절대로 이런글과 이런 행위는 안한다 보수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이렇게 하고 있다


본인은 유식하고 준비된 사람이라고 홍보할지 몰라도 지역이나 두중지회 내에서도 참말로 갑갑하다고 보는 사람이 많은 것을 좀 인식 하기 바란다

제발 부탁 하는데 유식 하는척 하지마라 손가락질 받는다. 뭐 책도보고 뭐하고 유식한척 하는데 반풍수 일뿐이다 제대로 알고 했음 하는 바램이다. 고개를 숙이세요


나는 원래 무식 한놈이다 정말 내 이름 3자 잘 모른다 그래서 이렇게 밖에 글을 못적어서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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