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댓글 1건 조회 3,002회 작성일 2009-10-29

s&t중공업 체육복 속앗나?
아니면 담당자가 ...?
것도 아니면 사장이 체육복값을...?

오늘 중공업에 체육복이 지급됐다.
근데 하의는 사이즈가 작아서 입지못한다.
현장은 모두 안 입으면 안입었지 이런 체육복은 입지 않겟다며  모두 회사에 반납햇다.

신중풀루 때문에 체육대회 한다, 안한다 말도 많더니 체육복도 말이 많게 생겼다.
현장 조합원들은 회사에서 체육복을 지급할때마다 문제가 발생되지 않은 적이 없다며
이는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라고 한다


납품한 업체에다 현장에서 전화를 했는데 담당자끼리 통화 햇다며
"왜 사이즈가 작게 나왔는지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햇다.?

에고.....더러버라....
박 무시기나 두고두고 입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