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 선거소식을 듣고
작성자 금속
본문
지부 선거일정이 잡혔다는 얘기도 들리고 지역의 활동가들이 서서히 움직이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
금속노조를 엉망으로 만든 5기 정갑득 집행부가 물러가고 이제 6기 박유기 집행부가 들어섰다.
현장에 만연한 금속노조에 대한 불신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금속노조를 다시 새롭게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가?
많은 토론과 고민들이 있어야 될 듯하다.
특히 지역활동이 중요하다하는데 이제 지부선거가 시작이다. 어떻게 지역활동을 다시 일으켜 세울것인가 로 선거는 출발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몇가지 짚고넘어야 될 것이 있다.
먼저 이번 지역선거에서 되도록이면 통합지도부가 나와줬으면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정파를 떠나 정말 단결하고 또 단결하는 풍토속에서 경남지부를 다시 새롭게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지도부 구성이 어렵다면 정말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여 신선함 속에서 조합원들을 새로이 추동할 수 있는 그러한 인물들이 나와줬으면 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인물이 없다하더라도 금속노조를 엉망으로 만들었던 5기 지도부에 있었던 인물들이 지부선거에 나오겠다하면 그때는 금속노조와 경남지부는 똥통으로 빠져드는 꼴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물론 주요정파에서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인물들을 발굴하겠지만 말이다.
아뫃든 지부선거를 하면서 많은 염려와 기우를 떨쳐버리고 새롭게 거듭나는 경남지부가 됐으면 한다.
금속노조를 엉망으로 만든 5기 정갑득 집행부가 물러가고 이제 6기 박유기 집행부가 들어섰다.
현장에 만연한 금속노조에 대한 불신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금속노조를 다시 새롭게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가?
많은 토론과 고민들이 있어야 될 듯하다.
특히 지역활동이 중요하다하는데 이제 지부선거가 시작이다. 어떻게 지역활동을 다시 일으켜 세울것인가 로 선거는 출발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몇가지 짚고넘어야 될 것이 있다.
먼저 이번 지역선거에서 되도록이면 통합지도부가 나와줬으면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정파를 떠나 정말 단결하고 또 단결하는 풍토속에서 경남지부를 다시 새롭게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지도부 구성이 어렵다면 정말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여 신선함 속에서 조합원들을 새로이 추동할 수 있는 그러한 인물들이 나와줬으면 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인물이 없다하더라도 금속노조를 엉망으로 만들었던 5기 지도부에 있었던 인물들이 지부선거에 나오겠다하면 그때는 금속노조와 경남지부는 똥통으로 빠져드는 꼴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물론 주요정파에서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인물들을 발굴하겠지만 말이다.
아뫃든 지부선거를 하면서 많은 염려와 기우를 떨쳐버리고 새롭게 거듭나는 경남지부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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