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댓글 0건 조회 3,179회 작성일 2009-11-03

오차노미즈역앞에서 거리선전전을 진행하고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콜트일본총판 이시바시에 찾자가서 요구서한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이시바시측은 한국에서 벌어지고있는문제에 대해서 알고있다고 말을하고 콜트와거래한시점이 3년전부터라고 합니다.
이시바시전달한요구서한은 한국에있는콜트사장에게 노사문제을 빨리해결라고했고 이시바시측도 사장명의로 공무을발송하겠다고 원정단에게 약속을 했으면 콜트브랜드가 한국에서 100%로생산되는 제품으로 알고있었다고 이시바시측이 원정단에게 말을했다.
한국에서 벌어지고있는일에대해 진실을 말을했고 이시바시측도 몰라던 진실을 알았던 면담을 진행했다.
기대 하지않아지만 성과는 크게 원정단에 주었다.
또한 전철역앞에서 거리라디오방송을 했는데 현지활동가나 시민들에게 많은관심을받았다.
밤에는 미우강제추방을 알리는 일본활동가모인 자리에 원정단도 참석을했다.
독일원정투쟁보다 일본에있는 노조나 단체활동가들이 원정단을 지지하고 연대하고 있어서 힘들지않는다.
내일은 조지부시가 일보에 오는데 그가오는걸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다고한다원정단도 그집회에참석하면서 콜트/콜텍문제을 알릴계획이다.
지역에지지.연대.지원이있어서 일본에서 힘차게 투쟁을전개하고 있습니다.
어제오늘일본에도 비가내려서 날씨가 쌀쌀합니다.한국도 비가내려서 춥다고하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원정투쟁끝나서 봐요.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