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지부선거 큰일났습니다.

지부 선거가 노인네들의 욕심이 판을 치는 선거가 되어가고있다는데

위아에서는 정년퇴직하신 분이 부지부장 출마설이 있고

두중에서는 정년 2~3년 남지도 않은 사람이 또 지부 선거에 출마한다는 얘기가 떠돌고

로템에서도 정년 몇년 남지 않은 사람이 지부 선거에 출마한다는 얘기가 떠돌고, 특히 이 분은 금속노조 망친 5기 지도부 부위원장 출신이라면서요?  책임의식도 없고, 그저 자리욕심에 눈이 어두워...

여성할당 부지부장엔 정략적 접근으로 금속 경남지부에 개별가입하여 바로 부지부장에 출마할 것이다. 라는 소문이 떠돌고

정말 큰일 났습니다. 경남지부 노망드는 길, 망해가는 길로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