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현수막~이달곤 장관 때문에 사라지다.. 작성자 기록팀 댓글 0건 조회 2,679회 작성일 2009-12-23 본문 버퍼링中~잠시대기^^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금속노조 부위원장 당선인사 09.12.23 다음글콜트악기-2009년 한국 사회를 빛낸 올해의 판결(한겨레21) 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