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에서도 콜트-콜텍 투쟁은 계속된다" 활동사진2 (콜트콜텍+문화행동)
작성자 콜트빨간모자
본문
LA에 무사히 잘 도착한 콜트콜텍원정투쟁단은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바쁜 콜트콜텍 원정투쟁단의 하루를 잠시 살펴볼까요? 1. 현지 미디어의 관심을 받고 있는 원정투쟁단
원정단은 도착하자 마자 KPFK라는 FM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사진은 뉴욕의 노둣돌의 활동가 이자 콜트콜텍기타를만드는노동자와함께하는문화예술인 모임의 홍석종 활동가의 인터뷰 모습입니다. LA현지 시간으로 1월 13일 골든 타임에 진행되는 KPFK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에 다시 출연하여 콜트 자본의 문제점과 원정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위 사진은 LA현지 시간으로 12일 11시에 진행된 콜트콜텍미국원정투쟁 공식 기자회견사진입니다. 기자회견은 이번 원정투쟁의 절대적인 도움을 주시며 함께 하고 있는 KIWA 문화교육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콜텍이인근지회장의 모습입니다. 수염이 까칠하게 자란 모습이 원정투쟁의 고단함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부디 몸건강히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 헐리우드 거리에 울려퍼진 콜트콜텍 노동자의 외침
콜트콜텍미국원정투쟁단은 별들의 거리 LA 헐리우드 거리에서도 투쟁의 외침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인시위부터 거리공연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미국원정단. 현지 반응도 뜨거웠답니다. 3. 콜트콜텍 투쟁엔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국투쟁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원정단의 하루하루는 쉴틈이 없지요. 많은 이민자단체 및 노동자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UCLA Labor Center과의 간담회도 성황리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원정단은 KIWA, 우리문화나눔회, AFL-CIO, 7만 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하고 있는 LA최대 노조인 SEIU(Service Employees International Union) 등의 지지와 지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NAMM Show행사장인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의 노동조합인 Unite Here 로부터 지지와 지원을 받게되어서 투쟁의 활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활기찬 연주가 끝나고 모두가 콜트콜텍 승리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컷!!
양득윤 금속노조 부위원장님역시 콜트콜텍 이인근, 방종운 지회장님과 함께 밤낮으로 뛰고 계십니다. 옆에 김성상 국제부장님도 보이시네요 ^^ 이번 원정투쟁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두분의 모습입니다.
독일, 일본에 이어 영문브로셔 역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브로셔의 이미지는 자료실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쇼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꼭 승리할 것입니다.
원정단은 도착하자 마자 KPFK라는 FM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사진은 뉴욕의 노둣돌의 활동가 이자 콜트콜텍기타를만드는노동자와함께하는문화예술인 모임의 홍석종 활동가의 인터뷰 모습입니다. LA현지 시간으로 1월 13일 골든 타임에 진행되는 KPFK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에 다시 출연하여 콜트 자본의 문제점과 원정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위 사진은 LA현지 시간으로 12일 11시에 진행된 콜트콜텍미국원정투쟁 공식 기자회견사진입니다. 기자회견은 이번 원정투쟁의 절대적인 도움을 주시며 함께 하고 있는 KIWA 문화교육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콜텍이인근지회장의 모습입니다. 수염이 까칠하게 자란 모습이 원정투쟁의 고단함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부디 몸건강히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 헐리우드 거리에 울려퍼진 콜트콜텍 노동자의 외침
콜트콜텍미국원정투쟁단은 별들의 거리 LA 헐리우드 거리에서도 투쟁의 외침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인시위부터 거리공연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미국원정단. 현지 반응도 뜨거웠답니다. 3. 콜트콜텍 투쟁엔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국투쟁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원정단의 하루하루는 쉴틈이 없지요. 많은 이민자단체 및 노동자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UCLA Labor Center과의 간담회도 성황리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원정단은 KIWA, 우리문화나눔회, AFL-CIO, 7만 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하고 있는 LA최대 노조인 SEIU(Service Employees International Union) 등의 지지와 지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NAMM Show행사장인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의 노동조합인 Unite Here 로부터 지지와 지원을 받게되어서 투쟁의 활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활기찬 연주가 끝나고 모두가 콜트콜텍 승리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컷!!
양득윤 금속노조 부위원장님역시 콜트콜텍 이인근, 방종운 지회장님과 함께 밤낮으로 뛰고 계십니다. 옆에 김성상 국제부장님도 보이시네요 ^^ 이번 원정투쟁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두분의 모습입니다.
독일, 일본에 이어 영문브로셔 역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브로셔의 이미지는 자료실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쇼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꼭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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