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공 약
2010창원시의회의원선거 정 인 주 예비후보
1. 남산동 창원대로 육교설치 및 지하보도 설치
현재 남산동 창원대로변 횡단보도는 초, 중, 고 학생들의 등교 길 및 남산공원 이용주민들의 진입로가 횡단보도인바 창원대로의 차량통행이 많고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으며, 실질적 사고로 연결되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대로를 안전하게 통행 할수있는 육교 및 지하도를 건설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 국도25호선 진해방향 대방IC 설치
진해와 창원동읍을 연결하는 국도 25호선에서 대방동에서 진해방향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설치 되지 않아 시내를 돌아서 진해방향으로 가는 매우 불편한 현실을 많은 주민들이 호소하는 실정입니다. 대방동에서 진해방향 국도25호선을 바로 올릴 수 있는 대방IC 진입로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3. 대우아파트 창원대로변 주차장 설치
현재 남산동 대우APT와 남산APT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심각한 주차난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함은 대우APT뒤(대로변)의 녹지 공간 일부분을 주차장으로 활용 할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한양 아파트 뒤 주차장과 동일하게 적용 하도록 하면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4. 가음정 운동장 인조 잔디 설치
가음사거리 장미공원과 인접한 가음정 운동장이 현재 흙으로 되어있으므로 우천이후 운동장 이용에 어려움과 불편함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근의 남산운동장은 인조잔디로 단장되어 많은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체육공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음동운동장 역시 인조잔디구장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가음동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5. 불모산 저수지 호수공원화 추진
농업용수를 저수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었던 불모산 저수지는 이제는 불모산 지역 택지개발로 인해 그 용도가 퇴색되었다. 이 저수지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산책로, 자전거 및 인라인 주행로, 운동시설(배드민턴, 테니스, 야외헬스장 ,족구, 농구 등), 야간조명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수변 휴식공간을 추진하겠습니다.
6. 대암산 입구 소공원(체육공원) 설치
창원시민의 대표적인 등산로인 대암산 등산로 입구에 체육시설이 구비된 소공원을 조성하여 등산객 및 시민들이 쉽게 공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 가음정 재래시장 상품권 활성화 추진
현재 가음정 재래시장에서 발행되고 있는 재래시장 상품권은 관내기업 및 주민들에게서 크게 활용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음정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재래시장상품권을 관내기업에 홍보 및 협의를 통하여 추석 및 설 명절에 재래시장상품권이 사용 될 수 있도록 관내기업과 협의를 하겠습니다. 더불어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관내 축제에서 시장상품권이 발행되어 유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8. 남천 살리기 및 생태공원화 추진
성수원을 양갈래로 돌아나가는 남천은 현재 생태하천으로의 복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남천은 성주저수지와 불모산을 연결하는 각종 동물 및 조류들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철저히 주민들과 차단된 공간 이기도하다. 주변 각 공장 및 음식점의 폐수방류를 차단하고 남천을 생태공원으로의 복원을 추진하고 주민들이 다가가 쉴 수 있는 안민동 및 남산동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는 생태 습지공원화를 추진하겠습니다.
9. 안민고개 공용주차장 증설 추진
현재 진해로 넘어가는 안민고개는 주말이면 등산객 및 외출한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편안한 나들이 와 등산객들의 편리한주차를 위하여 안민고개 공용주차장 시설을 증설 확충 하도록 하겠습니다.
10. 성주도서관 옆 성주공원 추진
성주도서관과 경상대학교병원이 건립예정인 성주동에 두 시설물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체육활동을 활수 있는 나무가 푸른 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11. 관내 기업지원 활성화 추진
창원시 관내에서 만들어지는 기업물품들이 서로 소통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관내에서 생산되는 생산품들이 시민들의 손에 다양하게 선택되어 질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이윤추구와 지방자치단체의 세비확보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2. 대기업 기업 형 마트 관내진입(가음정, 성주) 제한
민주노동당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이기도 한 기업 형 마트의 동네진출을 철저히 막아내어서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들이 일터를 반드시 지켜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이전글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민노당의 기득권 세력들.... 10.03.12
- 다음글경주지부 파업 경남이 이어가자 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