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자유게시판

서브메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콜텍 관리부장 이란 사람이 조선일보에 낸 기사(콜트콜텍 자본아 제발 정신 차려라)
작성자 방종운
댓글 0건 조회 2,771회 작성일 2010-03-12

본문

이희용(cortlhy6) [2010-03-09 10:47:39]  

저는 콜텍의 관리부장입니다.

김태훈 기자님의 12월 30일  글을보고 황당하고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최소한 기사를 내보낼 경우 이해관계자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기본이

아닐런지요

정확한 사실을 모르고 떠도는 풍문으로 기사를 쓴다면 이 사회가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까요

콜트 콜텍 상황에 대하여 진정으로 기사를 다루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풍문이아

닌 자세한 내용을 전해 드릴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해고 근로자들과 기자님과 3

자 대면하며 대화를 나누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공개토론할 의사가 있습니다.

확인되지않은 기시를 실어 사회의 혼란을 조장하는것은 기자의 본분이 아니라 생

각 됩니다.

모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사과 기사를 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기자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 합니다.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