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 운영위원회의 결과보고
작성자 조합원
본문
18차 임시 대의원 대회 (3/17 13:30)
- 참석률이 저조했고 중간 이탈자 문제는 점검되어야 한다.
- 회의 진행이 원만하지 못했다.
- 대림투쟁 제안 설명 시 운영위 논의안에 대해 오해되게 설명된 부분은 언짢았다.
참으로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다.
경남지부 운영위원들의 수준이 이정도라는 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다
3월22일 제 14차 운영위원회의 일부 중 지부 임시대의원회의 결과 내용으로 운영위원회의에서 나온 말들이다.임대 회의 평가인지 뭔지 모르지만 운영위원들의 발언 내용으로 ,,,,{참석률이 저조했다, 중간 이탈 문제는 점검되어야한다. 회의 진행이 원만하지못했다. 대림투쟁 제안 설명시 운영위 논의안에 대해 "오해"되게 설명되어 기분언?언짢다(나빠다)}
조합원들은 회의 결과를 보고 뭐라고 할까?
겨우 할말이 자기들 변명 하기급급한 생각밖에 없었단 말인가
그리고 오해는 뭔 오해,
운영위에서 집행위가 제안한 3월26일파업을 부결 시킨거 아니였나.?
회의 진행은 수석과 사무국장이 딴 생각을 하고 있어 사전에 지부장과 회의 진행을 점검하지못했던 것 아닌가?
그리고 기분 "언짢았다"는 표현은 무엇인가?
경남지부 운영위원들이여!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들 해보이소
당신들이 대림 투쟁에 무슨짓을 했는지....
그리고 2010 투쟁에 무슴짓을 햇는지 생각들 해보란 말이오.
"똥 묻은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이거원 수준이 .................
- 이전글용역인가 깡패인가 10.03.25
- 다음글80넘으신 어머님의 기도 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