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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홈페이지 관리자는 두산자본에게 항복하나?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2,927회 작성일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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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조용히 경고했습니다.
불필요한 오해 사기전에 광고 빨리 지우라고요.

지금 두산중공업지회의 중요한 내용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의도적으로 보이는 상업성 광고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악랄한 두산자본이 의도적으로 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조합원의 고용과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지금 20개의 글중에 13개가 광고입니다.
조합원의 주장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도대체 상근자도 없고 관리자도 없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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