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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지회 회의진행 기본상식 없는 집행부---
이글을 읽고 또 뜻뜻하지 못하고 비굴하게 뒤에서 숨어 비실명으로 임,단협 목전에 두고 분열을 조장하며 회사에는 아무말도 못하는놈이 만만한 조합에만 글올려 야단 법석이야! 라고 댓글이 올라 올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잘못된 것에 대해서 그냥 있을수 있겠는가 욕 할 사람은 많이 하세요
또 잘못의 반성은 커녕 누군가 이글을 조합원이 못보게 하기위하여 게시판에 그림 및 만평을 도배하여 다음 페이지로 넘기려고 치졸한 행위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더내요.
금속노조도 이번 지회 임원선거 공약 사항들이 규약, 규정, 규칙, 세칙에 위반된다고 유권해석을 하였고 경남지부에도 심각한 문제이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유독 두중지회 집행간부들만 규약, 규정, 규칙, 세칙의 위반이 아니며 상벌위원회 안건도 될수 없다고 우기고 있다 정말 한심하다 이것을 볼때 객관적인 노동조합 활동이 아니라 명백한 감정적이다.
정말 부끄럽고 창피한일인데도 그 부끄러움을 전혀 알지 못하는 현집행간부님들이 아닌가 봅니다
노동조합 간부 무엇 때문에 하는지 의문이다.
능력이 없으면 그 직책과 직위를 건의 하더라도 양심이 있으면 고사하는게 정상이다.
전 집행간부 보다 잘하겠다고 공약걸고 출마하여 당선되어으면 더욱더 표나게 잘해야 한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본다. 할말도 많고 글도 많다. 현 지회집행부의 사업인 임, 단협및 일상활동, 의지, 기타등을 소리모아 소식지 글을 볼때 이미 집행부의 의식이나 활동기조 및 의지들에 대하여 집행부의 정체성이 보여지며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하여 굳이 내가 말 않해도 많은 조합원이 느끼고 있을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노동조합의 소식지인지 무엇인지 궁금 할때가 많지만 이번 상벌위 결과에 대해서만 몇자 적어 볼까 한다. 이번 상벌위 결과는 원칙과 기준도 아예 없다. 그렇다고 수긍할 객관적인 잣대로 고민한 흔적조차 없는 일방적 편파적으로 특정인 죽이기와 지회내 특정 조직을 위한 봐주기기 와 감정적 결과 그 외는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규약, 규정, 세칙을 맹백위 위반한 사실에 대해 조그만한 집행권력으로 장난 치고 말았다
이번 상벌위결과 및 진행 상황을 지켜 보면서 황당하고 기본상식이 없어 보인다.
첫째. 회의 기구에 안건 상정이 될만한 안건일때 안건 상정을 하여 토론하고 회의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안건상정 자체도 되지 않는 안건을 상정 할수도 없으며 폐기되어야 마땅하고 또한 안건 상정하여 회의을 한다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할 일 없는 사람 모아 잡담 할려고 하는것 외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보인다.
그러니 두중지회 지회장 및 집행간부는 상벌위원회 안건 상정 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상벌위에 안건 상정을 하여 회의를 하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앞,뒤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으며, 두중지회는 그렇게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전 조합원에게 알리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할 일이 없어 이런것 하고 있다고.....
둘째. 어떤 형태이던 회의가 이루어 졌다면 회의 결과 내용이 있어야 한다. 이번 상벌위에 대하여 지회 집행위 간부들은 및 지회장은 회의 결과 자체를 할수 없다고 하였고 실제 회의결과 내용도 없었고 집행간부들은 상벌위에서 이건은 안건상정도 되지 않는 안건 이니까 표결로 무조건 밀어 붙이는 무소불위의 독재자들이 행하는 관료적인 형태로 표결로 상벌위를 끝내는 만행을 저질렸다.
회의결과는 없고 4월 6일 확대간부 회의에서 상벌위 결과는 징계사유 없음이라고 설명하고 대의원들은 다음날 아침에 이런 내용으로 전조합원에게 조회로 홍보 하였다. 이해 할려도 이해되지 않는 상식 밖의 의도적인 것이 명백하다. 행식적인 요식 절차라고 지회장이 직접 말하기도 했다
정말 기가 차다. MB정부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정부 각기관 및 사회단체, 언론등을 손보고 있는것을 배워는지는 몰라도 형태는 내가 볼때 똑같다고 보여진다
셋째. 집행부가 징계 대상자에게 벌을 주기 싫어면 벌을 안주면 된다. 또한 나에 명예훼손죄 재판의 영향도 미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런데 집행부는 일방적으로 한사람은 완전 죽이고 한쪽 조직은 영웅같이 받들은 우를 범하였다. 그러나 그 상대자 나는 현재 형사 재판중이며 재판의 중요한 점은 규약, 규정및 세칙의 다툼이다 검,경은 아무 근거 없다고 주장하며 나는 규약 규정을 위반이다 라고 하고 있다.
그럼 재판 과정에서 나는 규약, 규정을 위반이라고 주장하는데 법원 판사와 검사는 두산중공업 노동조합 상벌위원회 결과는 상벌위원회 징계 안건 상정건도 안되고 징계 결과도 없고 징계 사유도 없음 하여 확대간부회의 때 상벌위 결과를 보고 했다고 하면은 이것은 재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며 최병석이 너 죽어 보라고 상벌위를 통하여 감정 표출한것 외는 아무것도 없으며 이런 객관적인 고민 흔적도 찾아 볼수 없다
현집행부는 규약, 규정을 맹백히 어기었는데도 어느 특정 조직은 봐주고 일반 조합원은 조그만한 실수도 원칙을 운운 하며 일방적 편파적으로 징계를 하는 것이 노동조합의 간부의 자세인지 궁금하다 내가 일방적 글이라 이전에 1999년도 나를 징계 상신 할때를 기억을 해보면 이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넷째. 4월 5일(월) 강대균지회장과 전화 통화에서 이미 일방적이라는 것이 확인 되었다. 지회장은 지회 집행위 결정은 이미 밝힌 그대로이다 상벌위원회 상신할 안건도 않되며 할수도 없는 것을 알면서 왜 나한테 따지느냐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럼 재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게끔 해야 되지 않느냐 하니까 지회장은 재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대답하여다. 또한 이번 상벌위 개최는 행식적인 요식 절차라고 지회장이 직접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지회가 재판에 영향을 미치게 하였기 때문에 증인을 신청 할 수밖에 없다고 하니까 증인을 신청하던 말던 하고는 일방적으로 수화기를 꽝하고 끈었다. 이것이 정말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지회장리라고 봐야 하느냐 아니면 감정적으로 노동조합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조합원 여러분들이 현집행부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위 내용들을 볼때 객관적 시각으로 규약 규정을 보고 결정한 것인가? 전혀 아니다고 본다. 4월 5일날 조직의 상층부 활동가 일부가 상벌위 개최하기 직전 조합사무실에서 “잘처리 하라”고 한말은 무슨 의미인가? 어떻게 보면 상벌위 집행간부들 한테 무한한 압력이며 이미 조직적으로 결의로 특정인 죽이기 위함이라고 본인다.
내가 99년 회계감사 출마때 현집행위 간부들은 일사천리로 조합 징계 처리할려고 한것과 현재 임원선거의 상벌처리는 정반대로 처리하고 있으며 조직에 속하지 않는 개인 조합원은 죽어도 아무 상관 없고 조직이 속한 구성원들은 그 조직이 두렵기도 하고 집행의 잘못에 대해 발목잡지 말고 서로 봐주어가며서 집행권력 창출에 서로 윈윈하여 도움을 받기 위함의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라고 본다. 정말 노동조합 집행권력이 무엇인지 이렇게 까지 조직적으로 해야 하는가 궁금하다.
결과만 놓고 보면 아무생각도 없는 돌대가리 이던지 아니면 객관적인 집행능력이 없던지 또한 뒤에 배우자의 지시를 받아서 처리 하는 로봇트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궁금증이 난다
지금은 감정적이라 상벌위 결정의 잘못 판단에 대한 반성이 없겠지만 훗날 성숙한 활동을 하고 세월이 지나면 이번 상벌위 결정에 대한 잘못을 뉘우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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