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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 회사노무와 술마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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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180회 작성일 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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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지회 집행위 4월9일 수련회에 회사 노무부 직원이 참석했다는데,

양주 먹었다는 말도 있고,

회사가 샀다는 말도 있고,

노동조합에서 참석하라고 요청했다는 말도 있고,

회사가 참석시켜 달라고 요청했다는 말도 있고,

집행위 수련회는 임단협 전략전술 회의인데

회사 노무부하고 술판 벌리는 전략전술이라는 말도 있고,

평소 자주 만났는데 수련회에서 찐하게 했다는 말도 있다.

수련회 끝나고 4월15일에 분리교섭을 위한 노사확약서 만들었다.

술먹고 회사 노무부가 지회 간부 폭행했다던데

마이 맞았다 하던데

지회 간부들은 회사 노무부 무서버서 못때릿나.

지회는 술사주고 맞았나. 술 얻어먹고 맞았나 공개하라.

수련회는 함안 드윌에서 장유 초원랜드로 바뀠다며,

수련회 비용 회사가 지원한 것인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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