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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지회 도덕 불감증들은 조합간부들!!
지회 집행임원들 언젠가는 경남지부및 조합에 징계를 먹겠지!!
정말 이렇게 무디고 둔하고 눈치가 없을까?
하기야 탄압이 심하고 어려울때는 뒤에서 뒤짐만 찌고 저 자세로 방관만하고 앞으로의 대책은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세상이 조금 나아졌다 싶어지면 준비도 없이 너도 나도 편안하게 뭐 자리 하나 얻어서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것 없나 싶어 해볼라꼬 하다가 사고만 치고 말지요
일제시대때 독립투사들은 구속, 수배에 힘들게 나라를 위해 몸바친 댓가로 가족들의 생활고는 대대로 지금도 힘들고 어렵게 지내고 있는 반면 국가반역 친일들은 국민과 나라를 팔아 먹은 댓가로 지극도 기득권층에서 부유하게 잘먹고 잘살고 있지
87년이전 그 어려워던 시절에는 노동운동 할 사람이 없어서 건강한 활동가를 떠밀다 시피하여 간부 시켜놓으면 구속, 수배에 교도소에 징역살이 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망죠가 들어 원칙적인 노동조합 활동보다 느선한 활동으로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조합활동 보장들을 자본들에게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양보하기 위해 너도 나도 노동조합 간부가 하겠다고 야단법석으로 간부가 되고 나면 먼저 사측과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고 그리고 회사간부사이는 서로 믿고 돈독히 하며 사측 관리자는 말은 더 중요하다고 하고 노동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은 마음에도 두지도 않고 우리의 근로조건 및 활동은 뒤전 신세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대신 지도부 간부들의 마음은 함박웃음에 좋을지 몰라도 현재의 현실이 안타갑기도 하다
특히 집행위수련회 양주먹고 치룬 사건과 하나로도 건강성이 있는 간부라면 총 사퇴감이다
그리고 엔진 분리문제는 규약,규정을 위반 하기까지 하였는데도 지부 임원 간담회에서는 지회임원들이 우리가 잘못 없다고 항변 하였다하니 이게 정말 잘못을 하고도 잘못을 인정 않하고 억지 부리는 것 외는 아무것도 없는 무식으로 찬 기본상식이 없는 행위이다
또한 규약, 규정을 위반 하여도 상벌 상정 안이 되지 않는다고 한것은 바로 두중 지회도 어쩔수 없이 규약, 규정을 위반할것이니까 이런 건으로 상벌위원회 상정 하면 두중지회도 상벌위원회 상정 될까봐 이것을 미리 알고 벌을 주지 않은게 명백하다, 지회집행부도 스스로 규약,규정을 어길 것이라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도덕적으로 상당한 문제가 있고 일부러 알면서도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은 정말 남을 비판하고 정치인들 욕할수 있겠는가 썩은 정치이보다 더나쁜 사람인데 이것을 알고도 모른처 하는 간부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정말 안타 갑다.
이래가지고 무슨 조합간부는 한단 말인가
정말 미안하고 부끄러워해야 할곳에 오히려 뜻뜻하게 무슨 근거로 말할수 있는지 기본상식으로 이해 않된다
이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고 본인 위주의 본인 해명과 변명을 하기한 개인 이기주의 발상이다 보니 잘못을 모르는 것이며 노동조합 간부자기들 끼리 만들어준 조합의 명칭과 직책만 있을 뿐이지 노동조합의 정상적인 활동으로 성장하지 못하다 보니 이런 발상이 아닌가 본다
이게 바로 도덕 불감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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