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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 자유게시판 집행부 비판하면 도배!!
또 집행부 당연히 않했다고 오리발 내겠지
말에 무식이 용감하다 하였지요!!
아무것도 모루고 무식하니 부끄럽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행동하고 말을 한부로 막말 하지 않는가??
또한 불리하면 금방 이야기 했던 말들도 내가 언제 그랬냐 하고 오리발 내어 않했다고 하는것 특기이지 현집행부!!
무엇이라도 조금이라도 알고 기본 상식이 있어면 행동과 말을 조심 할 수밖에 없는것 아닌가요, 막말로 개 XX도 모르면 모르니까 함부로 찌꺼리지!!
두중지회 게시판에 순수한 조합원 글이 1주-2주일에 내 글이 없을 때가 많다.
그런데 현집행부에 대한 비판 글만 자유 게시판에 게재 하기만 하면 대한민국에 있는 기사 내용, 사설 만평그림 등등으로 게시판 도배를 하여 다음페이지로 넘기어 조합원들이 보지 못하게 해놓고 집행부에서는 않해다고 오리발을 여러번 했지
그런데 아주 기본 상식적으로 우리 노동조합원의 수준과 또한 일과시간에 일도 않하고 두중 자유게시판에 시사, 및 기사, 사설 만평등으로 누가 과연 할수 있겠는가?? 상식적인것 아닌가!!
당연히 집행부에 상근 하는 상집이 아니면 그런 기사 내용 찾기도 힘들고 시간도 없다 그런데 집행부에서 않했다고 오리발 내고 있지
두산중공업 노동조합 창립이후 최고 추잡은 짓거리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있는 안목도 전혀 없어니 사실 한치 앞도 못보고 얼굴 철판 깔고 부끄러움도 없고 원칙 소신도 없다 보니 회사 논리에 협상만 했다하면 개악하고 그래놓고 잘했다고 같은 조합간부 모아 놓고 선전하는 기막힌 노동조합 집행부이지요
이번 집행부는 노동자를 대변하는 대표자가 아니라 자본을 위한 자본조합아닌가 앞으로 자본조합이라고 해야 않겠어요
또 이글 읽고 게시판에 시사 글로 도배하여 다음 페이지로 넘어 가겠다.
보나 안보나 뻔하지요
역대 노동조합간부로서 못되고 추잡은일은 모두 다하고 이것이 당당하고 뜨뜻한것 처럼 다니는 것을 볼때 정말 활동가의 도덕적 가치는 하나도 찾아 볼수 없다. 활동가는 도덕적 가치가 생명인데 이런것 모두 내평개 치고 그래서 원칙도 소신도 없이 금속노동조합 및 경남지부가 규약, 규정 위반이라고 해도 위반이 아니라고 큰소리나 떵떵치며 창피한줄 모르고 마음대로 꼴리는대로 집행하고 있지 뭐가 활동가냐 우리 조합원도 이번이 마지막 끝이라고 많은 조합원들이 말하고 있지만 집행권력에 눈이 멀러 차기에도 출마 하지 않을까 싶다
잘못된것은 반성하고 평가해야 한다. 이것이 이루어 질때 민주다. 아직 잘못에 대해 조합원한테 잘못되었다고 한번도 하지 않았다. 언제까지 잘못을 하고도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한테 묵묵부답 할것인가?? 이제 생명 다한것 아닌가 현장의 불신이 만을 수록...........
지회장도 집행부 비판글이 받아들이고 상집들 보고 게시판에 도배좀 하지마라 하시오!!
아무리 오리발 내어도 누가 믿겠습니까??
현장에 있는 조합원은 일이 바빠 게시판을 점령할 시간도 없습니다 상식적인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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