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작성자 조합원
본문
앞전에는 교선부장이 선전과 교육, 홈피 관리를 했는데 지금은 교육부장이 있다고 합니다.
왜 교육부장이냐고 하니까 폼나는 교육부장은 하고싶고, 귀찮은 선전부장 일은 못한다고 한다는 거지요.
아시잖아요
대림지회가 지역 선전물 필요하다고 몇 번을 요청했는데
알았다는 말만 되풀이하다가 결국 싸움이 끝났다는 것.
그런 경남지부에 큰 기대하지 마세요.
경제위기에 다른 사람은 일자리 잃고 있는데, 자기는 일자리 구했다고
짤리지 않는 자리에 있다고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사람에게,
뭘 그리 많이 요구하세요
왜 교육부장이냐고 하니까 폼나는 교육부장은 하고싶고, 귀찮은 선전부장 일은 못한다고 한다는 거지요.
아시잖아요
대림지회가 지역 선전물 필요하다고 몇 번을 요청했는데
알았다는 말만 되풀이하다가 결국 싸움이 끝났다는 것.
그런 경남지부에 큰 기대하지 마세요.
경제위기에 다른 사람은 일자리 잃고 있는데, 자기는 일자리 구했다고
짤리지 않는 자리에 있다고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사람에게,
뭘 그리 많이 요구하세요
- 이전글생존권 박탈도 모자라 생명까지 위협,공동대표차량 돌진(금속노동자 ilabor.org) 10.04.27
- 다음글지부 홈페이지 관리자는 두산자본에게 항복하나? 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