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정밀 위장 폐업 4신
작성자 제이티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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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어렵다면서 16억짜리 집 구입
시민 여러분!
저희 회사는 대표이사가 2명입니다.
한분은 회사를 인수한 고려 티티알 대표이사 김선남이고, 또 한분은 창원지방 노동사무소 소장을 지낸 조준행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 두 분의 대표이사는 부산에 16억원을 호가하는 고급 아파트를 구입해서 한분은 2008년, 한분은 2010년도에 입주 했습니다
회사가 어려위 폐업하겠다는 대표이사들이 16억씩하는 고급아파트를 구입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더 많은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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