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지부 총파업 보도건
작성자 지부
본문
경남 창원시 상남동10-1번지 지부장 허재우 ․ 전화:055)283-9081 팩스: 267-1266․283-9920 HP : http://www.kmwu02.org
보도 및 취재 협조 요청(총 1쪽) / 2005. 4.30(월)
받는이 : 언론사 경제, 노동, 법률 담당 기자
담 당 : 김택선 교선부장 (017-590-1881), 김정호 부지부장(011-575-9772)
[보도 협조 요청 건]
통일중공업 부당해고 및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5.3 총파업 관련한 기자회견
1. 공정보도와 사회진보를 위해 애쓰시는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금속노조 경남지부(지부장 허재우)는 통일중공업 최 평규 회장과 박재석 부 사장의 민주노조 탄압과 노동자 학살을 대화로서 해결하기위해 지난 4월14일부터 금속노조로부터 교섭권을 위임받아 단체교섭을 실시해 왔습니다.
3 하지만 통일중공업측은 단체교섭에서 “핵폭탄이 터질 수 있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일삼으며 현 사태를 대화로 풀려는 의도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4. 통일중공업측은 4월29일 3번째 축소교섭에서 회사는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과 단체협약에 따른 임금청구소송을 “취하해야 복직이 가능하다” 며 회사의 탄압에 의해 개별적 근로조건 저하에 대한 법적 구제 권리를 포기하라며 교섭을 원점으로 돌리고 말았습니다.
5. 경남지부는 대화를 통한 해결보다는 탄압을 통해 노조 죽이기에 나선 통일중공업 사용자 구속 및 부당노동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75.4%의 찬성으로 지부 파업을 결의하고 5월3일 13시 부터 지부 8,000 조합원과 민주노총 산하 마창 지역 단위노조의 확대간부가 파업에 돌입 합니다.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일 시 : 2005년 5월2일, 14:00
장 소 : 민주노총 경남본부 회의실
주 최 : 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끝 -
보도 및 취재 협조 요청(총 1쪽) / 2005. 4.30(월)
받는이 : 언론사 경제, 노동, 법률 담당 기자
담 당 : 김택선 교선부장 (017-590-1881), 김정호 부지부장(011-575-9772)
[보도 협조 요청 건]
통일중공업 부당해고 및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5.3 총파업 관련한 기자회견
1. 공정보도와 사회진보를 위해 애쓰시는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금속노조 경남지부(지부장 허재우)는 통일중공업 최 평규 회장과 박재석 부 사장의 민주노조 탄압과 노동자 학살을 대화로서 해결하기위해 지난 4월14일부터 금속노조로부터 교섭권을 위임받아 단체교섭을 실시해 왔습니다.
3 하지만 통일중공업측은 단체교섭에서 “핵폭탄이 터질 수 있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일삼으며 현 사태를 대화로 풀려는 의도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4. 통일중공업측은 4월29일 3번째 축소교섭에서 회사는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과 단체협약에 따른 임금청구소송을 “취하해야 복직이 가능하다” 며 회사의 탄압에 의해 개별적 근로조건 저하에 대한 법적 구제 권리를 포기하라며 교섭을 원점으로 돌리고 말았습니다.
5. 경남지부는 대화를 통한 해결보다는 탄압을 통해 노조 죽이기에 나선 통일중공업 사용자 구속 및 부당노동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75.4%의 찬성으로 지부 파업을 결의하고 5월3일 13시 부터 지부 8,000 조합원과 민주노총 산하 마창 지역 단위노조의 확대간부가 파업에 돌입 합니다.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일 시 : 2005년 5월2일, 14:00
장 소 : 민주노총 경남본부 회의실
주 최 : 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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