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기념하기 위해 1889년 파리에서 열린 제2인터내셔널 창립대회에서 5월 1일을 "기계를 멈추자",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투쟁을 조직하자",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해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동맹파업을 하자"는 세 가지 연대 결의를 실천하는 날로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