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최저임금, 우리만이 아니었다 작성자 거통고조선하청지회 댓글 0건 조회 1,709회 작성일 2018-05-09 본문 <조선하청노동조합> 제34호 (2018년 4월 25일 발행) 검색목록 목록 이전글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크레인 사고 1년 18.05.09 다음글청와대 앞에 울려퍼진 조선소 하청노동자의 목소리 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