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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통고조선하청지회 게시물 검색

거통고조선하청지회 게시물 목록

Total 65건 4 페이지
거통고조선하청지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
도둑맞은 최저임금, 우리만이 아니었다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50 2018-05-09
19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크레인 사고 1년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50 2018-05-09
18
남준우 사장이 해결 못하면 이재용 부회장이 해결하라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54 2018-05-09
17
거통고조선하청지회 71호 2019.7.11 모이자 7.17(수) 하청노동자 3차 궐기대회
mark1108 1455 2019-07-13
16
토요일 유급마저 빼앗길 것인가?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57 2018-03-27
15
이제는 "되찾자! 노조할 권리"로 나아가자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67 2018-05-09
14
취업규칙 변경, 이러면 불법!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80 2018-03-27
13
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 설 상여금 32억 체불 6월 30일까지 모두 지급하기로 약속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82 2018-05-16
12
삼성중공업 2018년 최악의 살인기업 1등상 수상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84 2018-05-09
11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16호. 여름 휴가는 휴업수당과 함께 (210720)
거통고조선하청 1485 2021-07-27
10
설 상여금 32억 지급 약속 이행 여부, 이제 하청노동자 스스로 챙기자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95 2018-06-04
9
청와대 앞에 울려퍼진 조선소 하청노동자의 목소리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512 2018-05-09
8
대국민 사기극으로 끝난 최저임금 1만원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517 2018-06-04
7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15호. 대우조선도장분회 단체교섭과 발판노동자 인금인상투쟁 시작!! (210630)
거통고조선하청 1538 2021-07-27
6
거통고조선하청지회. 도장통신 4호(5.25) / 0527금 거제시청에서 있었던 0602파업위한 기자회견
거통고조선하청 1548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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