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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통고조선하청지회 게시물 검색

거통고조선하청지회 게시물 목록

Total 65건 2 페이지
거통고조선하청지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16호. 여름 휴가는 휴업수당과 함께 (210720)
거통고조선하청 1418 2021-07-27
49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15호. 대우조선도장분회 단체교섭과 발판노동자 인금인상투쟁 시작!! (210630)
거통고조선하청 1454 2021-07-27
48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15호. 대우조선도장분회 단체교섭과 발판노동자 인금인상투쟁 시작!! (6.30)
거통고조선하청 768 2021-07-20
47
거통고조선하청지회 71호 2019.7.11 모이자 7.17(수) 하청노동자 3차 궐기대회
mark1108 1394 2019-07-13
46
＜성명서＞ 노동자 서민을 기만하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규탄한다!|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527 2018-06-04
45
대우조선 사내식당 웰리브 노동자들 금속노조 가입!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512 2018-06-04
44
대국민 사기극으로 끝난 최저임금 1만원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63 2018-06-04
43
설 상여금 32억 지급 약속 이행 여부, 이제 하청노동자 스스로 챙기자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29 2018-06-04
42
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 설 상여금 32억 체불 6월 30일까지 모두 지급하기로 약속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14 2018-05-16
41
이제는 "되찾자! 노조할 권리"로 나아가자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11 2018-05-09
40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크레인 사고 1년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395 2018-05-09
39
도둑맞은 최저임금, 우리만이 아니었다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393 2018-05-09
38
청와대 앞에 울려퍼진 조선소 하청노동자의 목소리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43 2018-05-09
37
삼성중공업 2018년 최악의 살인기업 1등상 수상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416 2018-05-09
36
남준우 사장이 해결 못하면 이재용 부회장이 해결하라
거통고조선하청지회 1397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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