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지회 힘찬전진 07-29호 휴가 이후, 조합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섭을 바란다. 작성자 현대모비스지회 댓글 0건 조회 2,599회 작성일 2012-07-24 본문 검색목록 목록 이전글현대모비스지회 힘찬전진 07-30호 사측에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2.07.27 다음글2012년 임투 승리를 위한 전조합원 전진대회 개최 1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