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쟁대위6기 2 - 5호 노동조합의 자존심을 지켜야합니다 작성자 현대모비스지회 댓글 0건 조회 2,519회 작성일 2011-07-25 본문 검색목록 목록 이전글현대모비스 쟁대위6기 2 - 6호 타임오프 해결 없이 2011임단투 마무리 없다. 11.07.28 다음글현대모비스 쟁대위6기 2 - 4호 창원공장의 특수성을 제외한다면 현장의 혼란만 야기 될 것이다. 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