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힘찬전진 06-51호 폭설과 추위에도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작성자 현대모비스지회 댓글 0건 조회 2,634회 작성일 2011-02-21 본문 검색목록 목록 이전글현대모비스 힘찬전진 06-52호 현실적인 상황을 기반으로 강고한 조직을 만드는 과정이 되어야한다 11.02.28 다음글현대모비스 힘찬전진 06-50호 2월28일 금속노조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투쟁계획을 확정 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