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메인메뉴

서브메뉴

통합을 향한 새로운 도전 - 기호1번 최현철/전대동/이김춘택(동영상2)
작성자 최현철
댓글 0건 조회 1,503회 작성일 2009-12-06

본문

노동운동이 위기라고 합니다.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가 노동조합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대림자동차와 효성창원 조합원들이 정리해고와 직장폐쇄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갈라지지 말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통합은 억지로, 강제로 되지 않습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설득할 줄 아는 새로운 통합적 지도력이 필요합니다.
투쟁 현장에서, 작업 현장에서부터 통합을 향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1만 4천이 함께하는 투쟁을 준비하겠습니다.
경남지부의 이름으로 노동자의 희망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주소. (51503)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64 노동회관 201호
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경남지부와 협의하여야 합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