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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투쟁 결의, 배달호 열사 21주기 추모제
관리자
330
2024-01-10
248
구조조정 저지! 미타결 사업장 승리! 경남지부 파업 결의대회
관리자
774
2023-09-18
247
사모펀드의 전횡, 구조조정 사업장 투쟁 함께 한다.
관리자
713
2023-09-07
246
50년 역사 모트롤, 사모펀드의 일방적 법인분할 반대한다
관리자
710
2023-08-29
245
총파업으로 윤석열 퇴진의 종을 울리자
관리자
701
2023-05-19
244
41차 정기대의원대회,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다
관리자
881
2023-03-13
243
‘열사의 염원, 손배가압류 금지하라!’ 배달호 열사 20주기 추모제
관리자
753
2023-01-10
242
열사 앞에서 23년 윤석열에 맞선 투쟁을 결의하다
관리자
843
2023-01-03
241
두산
그룹은
두산
메카텍 노동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관리자
1317
2022-06-30
240
두산
이 만드는 내일은 일방적 매각인가,
두산
메카텍지회 매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진행
관리자
1496
2022-06-10
239
방산노동자에게 온전한 노동3권을! 정의당 심상정후보와 정책협약식 진행
관리자
1758
2022-03-04
238
두산
중공업지회, 부산울산경남 노동역사관 건립에 1억원 쾌척
관리자
1841
2022-01-25
237
고 배달호열사 19주기 추모제 '기억을 넘어 실천으로'
관리자
1817
2022-01-07
236
“행복은 커피 한 잔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관리자
1852
2022-01-06
235
사모펀드 1천억 먹튀, HSD엔진지회 "먹튀행위 중단하라"
관리자
2169
2021-12-03
멈추지 않는 투쟁 결의, 배달호 열사 21주기 추모제
01-10
구조조정 저지! 미타결 사업장 승리! 경남지부 파업 결의대회
09-18
사모펀드의 전횡, 구조조정 사업장 투쟁 함께 한다.
09-07
50년 역사 모트롤, 사모펀드의 일방적 법인분할 반대한다
08-29
총파업으로 윤석열 퇴진의 종을 울리자
05-19
41차 정기대의원대회,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다
03-13
‘열사의 염원, 손배가압류 금지하라!’ 배달호 열사 20주기 추모제
01-10
열사 앞에서 23년 윤석열에 맞선 투쟁을 결의하다
01-03
두산
그룹은
두산
메카텍 노동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06-30
두산
이 만드는 내일은 일방적 매각인가,
두산
메카텍지회 매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진행
06-10
방산노동자에게 온전한 노동3권을! 정의당 심상정후보와 정책협약식 진행
03-04
두산
중공업지회, 부산울산경남 노동역사관 건립에 1억원 쾌척
01-25
고 배달호열사 19주기 추모제 '기억을 넘어 실천으로'
01-07
“행복은 커피 한 잔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01-06
사모펀드 1천억 먹튀, HSD엔진지회 "먹튀행위 중단하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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